우주의스텔비아 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다..-ㅅ- 오프닝송원츄-ㅁ-乃;아앗.. 이말을 적으려고
하는건 아닌.. 이 애니메이션... 스텔비아의 세계는 백몇십년인가.. 전쟁이 없던..
그러한 배경이다..ㅇㅅㅇ 하나의 목적때문에 서로 뭉쳐서 싸우지 않았다가 맞을수도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러한 이곳에서 인명구조를위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이 전투에서도
사령관을 맡은 사람은.. 처음엔 직접공격을 명령치 않았다.. 물론 작전을 위해 위협정도를
지시했었을뿐... 그러다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아군이 당하게 되고.. 아군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쏟으며.. 공격을 시도하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는 나역시..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눈물이 맺혔었다.. 지금의.. 아니.. 언제나의 우리 사람들은...
전쟁에 싸움에 익숙해져 있으니.. 게임에서도... 일반적인 영화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껴본적은 없는듯하다. 전쟁을.. 너무나도 익숙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우리 사람이 아닐지...
게임상에서도 서로에 공격을.. 대립을... 너무나도 익숙하고도 당연시 생각하고...
전쟁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뭐가 다른것인지.. 다시 생각하고 싶을정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