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 6 플러스 구매자이지만
사자 마자 바로 강화유리를 붙여서
순정의 느낌을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만져본 아이폰 6는 아름다웠습니다.
패블릿인 아이폰 6 플러스가 커버하지
못하는 한손 조작이 가능한 크기입니다.
사진 상에서 느껴지진 않겠지만 테두리에서
스와이프해서 나가고 들어오는 부드러움은
기스에 민감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부착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은 정말 좋습니다.
OIS와 약간 더 많은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다면
아이폰 6가 새로운 아이폰이 필요한 사람이나
안드로이드로 옮겼다가 커진 사이즈의
아이폰으로 회귀하려는 사람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조작감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에선 아이폰 6 압승
- 플러스 모델의 OIS, 배터리, 디스플레이 품질은 옵션
그리고 원 모어 띵
5K iMac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기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