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창기사), 아를레키노(궁수)와 함께 필드 네임드인 카나쉬를 발견하여 잡을때 스크린샷 거친항구 마을이 제법 이뻐서 낮은 시점으로 마을 전경과 하늘을 담아 찍어보았다.
정령사
마력 회복 - 정신의 문장(5p) : MP 회복량 20% 증가 MP는 항상 넉넉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순간 이동 - 집중의 문장(3p) : 25 확률로 재사용 시간 초기화 정령사의 생명연장을 꿈꾸게 해줄 수 있는 막강한 회피기 겸 이동기술 인던은 물론 PvP에서도 상당한 몫을 해주는 정령사 고유의 회피 기술이다. 고통의 주박 - 시간의 문장(5p) : 효과 지속시간 20% 향상 고통의 주박 - 연계의 문장(3p) : 연계 스킬로 고통의 주박 사용 시 소모 MP 33감소 아무리 좋은 마법봉을 든다고 하더라도 만렙 수준의 네임드나 보스에게 정령탄으로 많은 데미지를 입히기는 어렵다. 방어 무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도트 데미지 형식의 스킬이기에 제법 유용하다. 특성상 3중첩해야 괜찮은 딜링을 할..
난 그러니까.. 사냥터에서 누운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안되는 그런사람이에요. 내가 나중에 혹시라도 알게되면 '어머, 내가 저런분을 감히 전투불능 시키려 경거망동 했단말야?' 뭐 그런 생각 들 사람이라구 내가 아~ 이구슬 진짜 이렇게 까지 깔고 싶지 않은데.. 보여? 이 회복의 정기 구슬이 바로.... "내 이럴줄 알았어. 아까 내가 깔아줄때 뭐 했냐고. 이번엔 잘봐 이게 벨리카에서 장인이 한땀~한땀~...." "이 구슬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구슬이 아니야. 벨리카에서 장인이 한땀~ 한땀...." 혹시 오해할까봐 말해두는건데 나 그쪽 생각해서 힐해주는거 아냐 사회 지도층의 윤리란 이런거야. 일종의 선행이지 선행. 나 튜토리얼 이렇게 받았어. 그니까 떨려 죽겠어도 참아 안그럼 집어 던질꺼니까. 이상한 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