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_ -;;
그냥 일하면 아마 난 심심해 죽을지도=ㅁ =;;
초기엔 그냥 버그뮤직에서 일음을 들었다..
조금 후엔 Ani OST를 주로 들었다..(특히 건담시드)
지금은 그냥 이컴(회사컴)에 받아져 있는 음악들과
IRC채팅에서 사람들이 추천해준곡들 보내달라 해서
듣는다... 근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질리는;
역시.. 내게 가장 잘 맞는 음악은.........
신나고 빠른 템포의 EURO BEAT!!!
히잉 내일부터 앨범 가져와서 들어야지 ㅠ_ㅠ;;
덧: 블로그 리뉴얼(?)중... -.-;; 아직 썰렁해도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