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냥 요새는... 이유없이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나마 몇 메신저나 등등으로 가벼운 마음을 만들어줄 사람이 대화해주면 편하긴 하지만..그 이외의 공백시간이 너무나도.. 시간 자체도 무겁게 느껴집니다.때론 허전하기도.. 때론... 정신없기도 한.. 마음이긴 하지만 무거움 만큼은 가볍게 날려버리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아마 저 혼자선 날리기는 커녕 더 무거움에 짓눌려 갈지도 모르겠네요...I'm walking in the rai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goi Network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