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뭘까요ㅇㅅㅇ?
세라피타님의 블로그에서 뭘까요라는 질문에...
제가 생각해오던.. 아니 생각하던...
'사랑이란 소유가 아닌 존재로써 아름다운것이라 생각해요..'
라고 코멘트를 달았는데..역시 지금도 저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홀로사랑을 하던 나에게 내가 위안을 삼기위해 생각해오던...
사랑의 모습이 아닐지 생각해요..ㅇㅅㅇ;;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색조차 안했을뿐더러.. 언제나 홀로사랑이였거든요..
지금은 저런 생각을 위안삼아서 있지는 않게된듯 싶지만...
....헤헷; 사랑이란 뭘까요ㅇㅅㅇ?;;
정답은 없겠지만..-ㅅ-같이 생각을 나눠주세요ㅇㅁㅇ;;
아하하;;; 그러기엔.. 이곳에.. 글남겨주시는분이 적으려나^^;;
...언젠가라도 목소리 내어 '사랑해' 라고 말할수 있을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