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앙... 졸렵습니다..-ㅅ-;
어제(20일)는 서연이에게 음악시디부탁 받은것을 전해주려고...
다녀와서.. 잠 두시간 잤었습니다..-_-~ 뭐.. 새벽에 피시방에서
졸긴 했지만서도... (어쩔수 없었어요;ㅁ; 디다도 잠수고 아무도 없었기에..)
아아.. 졸기전에 러뷰님과 인생상담(?)을 하게 되다가.. 도리어 해드리고 있는
제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푸풉-ㅅ-;; 러뷰님 자러가시고 저역시 졸았지만-_
오늘(21일)은 소프트맥스에 방문하기 위해서.. 잠을 못잤습니다-ㅁ-/..
철민(포리프운영진)씨... 상상외의 모습이셨..-_ㅠ;; 대근(GM크리스티앙)씨는
예전 그대로셨고 ㅇㅅㅇ;; 흐음..-ㅁ-;; 대화는 못한거 같지만서도.. 세라피타님 방가웠어요~
그리고.. 휴린군은 대학교 합격 축하~!! 라시드형 시간나는지 알아봐주시고 부탁드려요-ㅅ-
돈보다도.. 해보고 싶었던일이라..므훗; 서연이는....흐음..-_ㅠ생략;;;;;;;;;;;;;(폭력어린이;ㅁ;)
여튼 소맥에서 용무가 끝난후.. 철민씨의 선물과 배웅을 받으며 집에 귀환모드로 돌입~;;
혼자다닐때 집에 오는 루트는 이동거리가 짧고.. 갈아타는것의 시간압박이 커서...
추울것 같았기에.. 서연이를 바래다 주는겸 이동거리가 큰 5호선을 타기로 결정-ㅅ-~
버스정류장을 가기전까지.. 버스를 3번이나 놓치고선.. 버스타서 학원까지 바래다주기 완료-ㅅ-b
(오늘은 내가 바람 막아줬-ㅁ-~ 뭐;; 쇼핑백이 커서 였다라지만..-ㅂ-;;푸풉;;;)
그렇게 지하철을 탄후... 지하철에서 잠들려고 생각은 하였으나.. 눈만 감아질뿐..
잠이 들어지지 않았어요..-ㅅ -;; 집에 도착해서도.. 잠자기는 너무 짧은시간이 남은지라..
방컴퓨터는 건들지도 않고..ㅠ_ㅠ 버티기위해 거실컴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던중.. 모르는사이에..
잠이 부족했던 탓인지.. 10~15분여 정신을 잃다시피 했었던..-_ㅠ;; 뭐 그래서.. 잠을 못자고
피시방을 알바하러 나온...-ㅁ-;;하핫;;; 자... 이제 무한으로 졸아보잣!!!!!!!;;;;;;;
(그래도 조는것과.. 잠드는것과는 천지차이..;ㅁ;.... 자고 싶... 힝;; 뭐 내일은 부탁-ㅅ-*)
"Love is what makes you smile when you're t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