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말이지 오랫만에 가지는 편안함였던거 같아-ㅂ-/
이 편안함을 가질수 있게 되기까지 기다림은 꽤나 지루함였지만..
대화창 하나.. 그대화창에 연결되어진 소중한사람 한사람... 편해..
내 블로그 위에 이미지가 바꼈지?>_< 전해져올 대화를 기다리며
만들어본 이미지야... 뭐 퍼다가 만든거라 어렵지도 않았지만-ㅅ-
그럼... 자다깨서 있었던 시간이니 만큼.. 다시 자러가볼까나' ㅁ'?
후웅..-_ -;; 아무리 몸살이라지만 너무 자는건 아닌지.. 그치만..
잠이 안들면.. 몸살덕에 체온이 쉽게빼앗겨서 인지 금새 피곤해지니..낄낄;
어제는 15시간 잤는데.. 오늘은 몇시간이나 자려나> ㅁ<? 정답은..
잠들어야 알죠-ㅈ-;
あなたは私にとって大切な人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