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던.. 캠사진이던.. 셀프사진은 먼가 어색하다..
찍는 자체가 -ㅁ-a;; 그렇다고 여러번 찍어본것두 아니지만..
후웅.. 그렇다면 찍히는건 좋아하냐구?-ㅅ- 별로..내켜하진 않지..
내가 캠사진 찍어본것두 10번이 넘질 않구..(집에 있었다면 찍었으려나)
그렇다고 많이들 지갑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이미지사진 이란것도..
한장조차 없다..- _-a..피식;; 그러면 한때 무지하게 유행했던..
스티커사진은 많이 찍어봤는가 하면.. 역시 별로 못찍었다..- ㅅ-;;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먼가 어색하기에.. 혼자 찍을생각조차 안했었다..
(내가 러브히나에 나오는 남주인공(케타로)같았다면 무쟈게 찍었겠...)
흠.. 기억을 더듬어봐두.. 스티커사진은 찍어본게 2~3번..- ㅂ -;;;
그중에 남아있는 사진은 한장=_ =;;(물론 같이 찍은거구 나머진 잃어버린;;)
흠냥...- ㅅ-요새는 특별한 벙개나 정모도 없어서 단체사진에 찍히는것조차
뜸한.. 푸헷=ㅂ =;;; 이번달에 벙개를 잡을지 안할지도 '미지수'...。
난 아무래도 혼자만 남는 기록보다는...
기록과 함께 담기는 여럿의(혹은 둘의) 추억이 좋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