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터진건.. 일요일 저녁..시간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PUNG~ ㅡ.ㅡ 타는 냄새가 나길래..
찾아보니 방의 컴퓨터가 터져있었...) 에헤라~ 뭐가 문제 인가 살펴보니
파워가 나간거였는데.. 터질만도 했다는-ㅇ-;; 파워 바로 뒤 환풍(?)되는곳에
박스가 가로막고 있었고.. 그 파워가 덜덜거리기 시작한지 일년도 더 넘은듯 하니..
에... ㅡ.ㅡ 일요일날 터지고.. 어제 하루 없었던 온라인(Game Talesweaver)..
근데 오늘 내가 없어서 썰렁하다는 얘기를 들었다..-ㅅ-?;;;
다른사람들은 몇일씩 잘만 잠수하더만... ㅡ_-;; 여튼 회사에선 텔즈 잘 안하구..
(회사에서 해도 된다는 허락은 훈이(베일의창검사)형님이 받아줬는데..)
집에선 저녁시간때에 들어가니 내방의 컴퓨터도 고장나서 또 하나의 컴..
거실에 있는 컴으로는 거의 안하는....ㅎ; 인터넷은 낮에 회사에서 실컷하니...;;;
고작.. 하루.. 뭐 이제 몇일이 되기야 하겠지만.. 나 하나 없다구 썰렁하다고 할 것 까지야..
난 접속해 있어도.. 그 많은 다른사람들이 있어도.. 썰렁했는걸.. 혼자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