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2 마르자나 - "내가 살아있는한 결코 그녀석은 용서치 못해!"
No.003 무카파 - "왜 그런녀석들을 잡는 임무를 우리에게 맡기는 거지?"
No.004 플랑드르 백작 - "하하! 어차피 해적에 잡혔을때 죽을것을 각오했소이다. 이렇게 된이상
더 이상 나빠지기야 하겠소?"
No.005 발라 - "시반슈미터여! 영광을!"
No.006 닐라 - "안타리아대륙녀석들도 항해술이 상당하군요. 이런곳까지 배들이 다니다니..."
No.007 이븐사이드 - "적들입니다!"
No.008 사피 알 딘 - "넓게 보세요.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례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No.009 셰라자드 - "당신이 어떤 사람이라도,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더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No.010 이븐 시나 - "포위망은 완성되었습니다."
No.011 샤프리아르 - "흥! 예니체리를 기다리게 하다니 네녀석이 목은 한 개가 아닌가 보지!"
No.012 알 무파샤 - "성하! 인정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No.013 얀 지슈카 - "후훗, 좋아. 하지만 언젠가는 네Nom의 심장에 내 칼을 박아넣고야 말겠어."
No.014 아두스 베이 - "그럴순 없습니다. 제 임무는 셰라자드님의 보호입니다."
No.015 알 이스파히니 - "형님! 살려주십시요!"
No.016 알 파라비 - "제국의 지배자는 나다."
No.017 알 아샤 - "어떻게할 생각이야? 뭐, 꼭 죽겠다면 할 수 없지!"
No.018 이슈탈 - "이곳이 안타리아인가? 나는 처음이야."
No.019 오스만 누리파샤 - "자, 우리를 너무 원망말고 다음 세상에서 봅시다."
No.020 라쉬카 - "잠깐, 이 사람하고는 왠지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군."
No.021 버몬트 대공 - "그들에게 사자의 분노를 보여줄것이오.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대가가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줄 것이오!"
No.022 죠엘 - "전쟁을 무슨 장난으로 아는가?"
No.023 록슬리 - "어차피 예상했던일. 기존의틀을 부수지 못하는 이상 개혁은 없다..."
No.024 올리비에 - "...."
No.025 지그문트 박사 - "호. 호. 호... 나만 믿으라니까."
No.026 아델라이데 우드빌 - "그렇지만, 버몬트대공께서는 현 국왕대리이십니다. 우리 귀족들
로서는 이분에게 협조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No.027 해럴드 깁슨 - "바보같은 귀족녀석들! 도대체 무슨생각들을 하고 있는 거지!"
No.028 레오나르도 엘핀스톤 - "왕의 조언자로서 좋은 국가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이 잘못이라는
거냐..."
No.029 롤랑 - "얏호! 누나가 우리편에 들어온다면 대환영이에요!"
No.030 윌리엄 헤이스팅스 - "록슬리경, 자네의 선택은 이땅에 피와 절망의 교향곡을 울리게
할껄세."
No.031 노포크 - "할수 없죠. 저희는 일단 물러나기로 하겠습니다."
No.032 케이트 호크 - "제가 헤이스팅스에게 협력한 것은 쓸데없는 원정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No.033 바이올라 헤이스팅스 - "흥! 또 바람맞는줄 알았어. 한번이라도 약속시간에 맞춰
나와보라고!"
No.034 철가면 -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No.035 자바카스 - "알겠습니다. 그런데, 할일이라 하심은...?"
No.036 말콤 - "그렇다면, 그라나다 상단이 커티스에 무기들을 공급해줄 가능성이 높겠군요."
No.037 심넬 램버트 - "나도 내 동생이 실종되었소. 그래서 그 아이 행방을 찾다가 이 사건에
연루되게 된 것이지."
No.038 크리스티나 - "제국의황제는 나야...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존재들이야. 절대로..."
No.039 알바티니 데 메디치 - "새 시대를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파괴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희생은... 각오할 수 밖에요."
No.040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 "지하동굴을 잔뜩 헤맨 다음에는 얼어죽을 곳이구만... 내 팔자도
기구하기도 하지."
No.041 상파뉴 리슐리외 - "후우... 추기경 각하... 당신의 뜻을 이루는데는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는군요..."
No.042 죠안 카트라이트 - "당신은 왜 그렇게 불성실한거죠?"
No.043 루이, 보르스 - "어이, 보르스. 그 사진은 아직도 갖고 있나?"
No.044 시안 - "이제, 팬드래건왕국의 내전과 투르내전에서의 목표량을 채우면 되는건가?"
No.045 세시 - "난, 믿어요!"
No.046 기파랑 - "난 저 북쪽에 있는 한제국 출신의 용병이다. 돈 되는 일을 하지만, 가끔은 돈이
되지 않는 일도 하지."
No.047 마리아 - "그쪽도 지금 추진중인 원정사업을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신것으로
생각되는 데요."
No.048 벨제부르 - "난, 미래를 위해 행동하지. 모두가 꿈꾸는 미래."
No.049 시즈 - "... 임무 완료."
No.050 바자 - "뭐, 상인이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이야 이런 것 말고 있겠습니까?
[출처: 4leafer 유저 해파스토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