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상당히 많은것을 끌어안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고 있는것도 없으면서.. 뭐이리 많이
끌어안고 연관지어져 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불쑥 들기도..-ㅅ-
특별히 내 일도 아닌것에 흥분을 하여, 반론글도 달아보기도 하고..
사람을 대신 구해주기도 하고, 지금 내가 있을 수 있게 할 수 있었던
커뮤니티 사이트들.. 그곳을 다른 이들에게 다시금 보다 좋은 환경으로
베풀고 싶어서.. 준비중이기도 하고.. 끌어안고 있는것.. 끌어안으려는것
은 많으나.. 과연.. 잘될까? 과연.. 몇년간 사라졌다 돌아와도 이 모든것을
다시금 안아낼수 있을까.. 내 돌아올 공간.. 있을까.. 아니... 비집고 다시
찾아낼수 있을까-ㅅ-;; 무언가 상당히 혼란스럽다. 그냥.. 그냥 다 잘되기를...
뭔가가 이렇게 복잡할때는 그냥 뚜뚜쿠션만을 안고 잠들고 싶어지는..
뭐하나 특별히 잘하고 있는것도 없으면서.. 뭐이리 많이
끌어안고 연관지어져 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불쑥 들기도..-ㅅ-
특별히 내 일도 아닌것에 흥분을 하여, 반론글도 달아보기도 하고..
사람을 대신 구해주기도 하고, 지금 내가 있을 수 있게 할 수 있었던
커뮤니티 사이트들.. 그곳을 다른 이들에게 다시금 보다 좋은 환경으로
베풀고 싶어서.. 준비중이기도 하고.. 끌어안고 있는것.. 끌어안으려는것
은 많으나.. 과연.. 잘될까? 과연.. 몇년간 사라졌다 돌아와도 이 모든것을
다시금 안아낼수 있을까.. 내 돌아올 공간.. 있을까.. 아니... 비집고 다시
찾아낼수 있을까-ㅅ-;; 무언가 상당히 혼란스럽다. 그냥.. 그냥 다 잘되기를...
뭔가가 이렇게 복잡할때는 그냥 뚜뚜쿠션만을 안고 잠들고 싶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