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그 (Game Log)/게임소식

- 개발 막바지···캐릭터는 3D그래픽으로 재창조 - 회사측, 최연규 개발 실장 참여여부에 대해선 함구 본지(경향 GAMES입니다) 가 단독으로 확인한 "창세기전 온라인"은 극도의 보안속에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소맥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10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나 소프트맥스는 국내 최고의 개발사로 손꼽혔던 만큼 온라인 분야에서는 그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어 이번 "창세기전 온라인" 개발에 회사 사활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8월 10일
오리지널 타이틀, 한국 개발진, 플레이 영상 한번 공개된적 없는 타이틀 그런 마그나카르타가 일본 게이머 기대순위 6위라니... 뭔가 실감 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영화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흔히들 부담스럽네요. 더 잘하라는 뜻. 꿈만 같아요. 이런 말들이 이젠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얼떨떨 해서 축하해 달라는 말도 못하겠네요.=프로그래머 윈메인씨의 코멘트= 마그나카르타가 비디오 게임의 메카 일본에서 상당히 선전하고 있습니다.일본 게임 개발사 대다수가 판매량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시리즈 물로서 전작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순수 오리지널 타이틀이자, 한국의 개발진들이 만드는그리고 윈메인씨 말대로 플레이 동영상 하나 공개된 적 없는 마그나카르타가일본 게이머들의 기대순위..
[리크루트] '소프트맥스', 게임계의 터줏대감 국산 게임계의 살아있는 전설 ‘창세기전’과 ‘마그나카르타’, ‘테일즈위버’ 등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개발사로 불리는 소프트맥스. 이 회사의 입사조건은 결코 학력이나 경력이 아닌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에 대한 열정이다.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득 안고, 적극적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준비된 개발자라면 어제든 환영한다는 것이 소프트맥스의 인재상이기 때문이다. 지난 1994년 10월 게임계에 첫 발을 디딘 소프트맥스는 ‘리크니스’, ‘스카이&리카’를 필두로 95년 ‘창세기전’을 탄생시키며 개발력을 인정받는다. 또한 2002년에는 첫 온라인게임인 ‘테일즈위버’를 넥슨과 공동으로 발표, 성공적인 시장 런칭으로 온라인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버전에 관한 이야기 현재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은 '1.2.0.3' 버전을 제작한 상황입니다. 오른쪽 자리부터 왼쪽 자리로 버전 업의 중요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2.0.3' 다음 버전이 '1.2.1.0' 이 되었다면 비교적 많은게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통상 게임이 발매될 때 '1.0' 버전으로 발매 되는데 왜 이미 '1.0'이 훨씬 넘었는가에 대해서 궁금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완성을 '2.0'으로 보고 버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즉 "마그나카르타 2" 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약 4개월 전 '1.0' 버전을 완성하였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2.0'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으며 게임의 재미, 벨런스가 '2.0'까지의 남은 버전을 만들어 줄 예..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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