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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막바지···캐릭터는 3D그래픽으로 재창조 - 회사측, 최연규 개발 실장 참여여부에 대해선 함구 본지(경향 GAMES입니다) 가 단독으로 확인한 "창세기전 온라인"은 극도의 보안속에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소맥 창립 1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10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나 소프트맥스는 국내 최고의 개발사로 손꼽혔던 만큼 온라인 분야에서는 그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어 이번 "창세기전 온라인" 개발에 회사 사활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8월 10일
많이들 떠나신다..=ㅂ= 내가.. 아니 우리가 좋아했었던 게임제작사인 S사를... 예전 같았으면.. 좀 더 큰 충격으로 생각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그들과 인연을 가지게 되고.. 어디서라도 만나면 인사를 나눌 정도는 되어서 인가?... S사로의 연결은 끝일수도 있지만.. 우리들이 엮었던 인연이란 끈은 남겨져 있으니.. 끝도 시작도 아닌... 진보 이기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