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아직 내 실력을 높히 사주는것에 대해 신용치 아니한다.물론 그들의 말에 대해 신용을 아니하는것은 아니지만.. 내 자신이 내 실력을 알기에... 살아오면서 난 여러소질을 발견하였었고.. 그 소질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기도 하였었다..하지만 그것뿐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딱히 내세울만한 내 간판적 특기가 없는거 같다..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소질 계발에 대한 계획성 결여, 일의 진행에 대한 세심함 부족, 소질 계발에 대한 연습량 부족이 큰 거 같다.. 난 다방면으로 이해는 할 수 있는지 몰라도, 한가지의 무언가를 전문적 수준으로 올려내진 못한거 같다. 내가 하고 싶었던.. 캐릭터디자인도.. CI디자인도 웹사이트 제작능력도.. 도트디자인도... 너 도대체!! 무언가라도 제작자..
프리 로그 (Free Log)
흐흑.. ㅠㅠ; 질럿이여... 나좀 내비둬;ㅅ;ㅅ;.. 이미 룬의아이들 윈터러 7권 모두.. 출간 당일혹은.. 바로 다음날에 구매를 했었단 말이야앙..;ㅅ; (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당시 바빠서 약간씩 늦게 구매...;ㅅ;a) 가격도.. 상당히 할인되어져 있고... 증정노트에.... 보리스에 관한 외전격 스토리가 실려있다잖아!!!!! 어이 거기 질럿 발업 취소해;ㅁ;!!!!!!!!!!!!!! 어쩌지 어쩌지...........................OTL;;(
[방문히트이벤트] 17500 히트를 잡아라! (이웃한정) 헬베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상당히 많은것을 끌어안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고 있는것도 없으면서.. 뭐이리 많이 끌어안고 연관지어져 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불쑥 들기도..-ㅅ- 특별히 내 일도 아닌것에 흥분을 하여, 반론글도 달아보기도 하고.. 사람을 대신 구해주기도 하고, 지금 내가 있을 수 있게 할 수 있었던 커뮤니티 사이트들.. 그곳을 다른 이들에게 다시금 보다 좋은 환경으로 베풀고 싶어서.. 준비중이기도 하고.. 끌어안고 있는것.. 끌어안으려는것 은 많으나.. 과연.. 잘될까? 과연.. 몇년간 사라졌다 돌아와도 이 모든것을 다시금 안아낼수 있을까.. 내 돌아올 공간.. 있을까.. 아니... 비집고 다시 찾아낼수 있을까-ㅅ-;; 무언가 상당히 혼란스럽다. 그냥.. 그냥 다 잘되기를... 뭔가가..
Mr.Blog... 일상에 찌들어 답답하고 힘들 때 어떤 일탈을 꿈꾸나요? 블로그씨는 조용한 곳으로 말 없이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요.. EVENT! 하얀모래(idmorae)...하늘을 보아요~ 바람을 느끼며.. 걸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