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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에서 알게된 디그다(석우)라는 친구 내일이면 군대를 갑니다.같은클럽에 있던 연님.. 다음달에 접으실거라며.. 클럽을 탈퇴했습니다.테일즈위버를 제대로 시작한 직후.. 저에게 말을 걸어왔었던...제가 있는 클럽인 카오스 클럽의 길드마스터인.. 꺄아악이라는 친구는요새 자주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즈라엘님은 디그다도 군대가고하니..스킬패치되는것까지 보고 접으신다고 합니다... 클럽채팅에서.. 대화하고 싶은..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이.. 점점 마주치기 힘들어 져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실망 스러운건.. 클럽원이 탈퇴를 하는데도.. 군대를 가는대도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 할 얘기들만.. 나누는.. 그것도 제가 보기엔..쓸모도 없는 얘기를 나누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걸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지하철을 갈아탈때 빨리 갈아타는 법! 충정로역 2호선→5호선 : 뒤에서 2번째칸 2번째문 5호선→2호선 : 뒤에서 3번째칸 2번째문 신도림역 2호선(사당-잠실행)→국철 : 뒤에서 4번째칸 2번째문 2호선(신촌-시청행)→국철 : 앞에서 4번째칸 2번째문 국철(의정부행)→2호선 : 뒤에서 4번째칸 첫번째문 국철(수원-인천행)→2호선 : 앞에서 5번째칸 2번째문 국철(용산행)→2호선 : 앞에서 4번째칸 3번째문 국철(부평행)→2호선 : 뒤에서 5번째칸 4번째문 2호선(사당-잠실행)→2호선 가지선(까치산행) : 앞에서 5번째칸 3번째문 2호선(신촌-시청행)→2호선 가지선(까지산행) : 뒤에서 5번째칸 2번째문 교대역 3호선(수서행)→2호선(잠실행) : 앞에서 4번째칸 첫번째문 3호선(구파발행)→2호선(잠실행) ..
실질적인.. 포리프브라우저의 서비스는 종료...(아직 이용은 가능하나.. 오늘로 GP획득등의 이용시 혜택이 중지되었다.)아직 모습은 남아있지만... 사람들의 추억은 접혀져 간다..저땐.. 동접자.. 만명이 넘어가는게 매일같은 일상이였는데..게임이 아닌.. 생활이였었던거 같은데... 이젠 추억이라니..-ㅅ-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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