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 시작한후.. 처음으로 갖은 휴일...야간알바여서.. '잘쟈' 말을 듣고도 잠들수 없었던 날들과는 달리..오늘은 잠이 들수 있습니다.. 아마도..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듯한^^정말 사소한것이지만.. 이런것조차도 행복하다라는것을 느끼네요. 보태기: 어서 자고 일어나서 재밌게 놀다와야지;ㅅ;보태기2: 놀다온 이야기도 일기로 올릴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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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클릭하시면 마음이 닫힙니다. 클릭해도 아무 변화 없죠?쿡쿡.. 원래 닫혀 있었는데.. 변화가 있을리 없죠..관심이 아닌 간섭... 더욱 더 마음을 닫히게 만든다는거..후훗;; 내모습을 내가 사는 방식을 자연스럽게..지켜봐주는.. 응원해주는 사람... 몇없네요..ㅇㅅㅇ내마음을 닫히게 만드는 사람들... 요소들... 여러번 겪어버린 상처지만.. 매번 상처를 건드려지게 되는군요.즐거워도.. 행복해도.. 내색조차 하지 않는 벙어리..그렇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사람에겐 꼭두각시라도 되어줄.. 지금 당신에게.. 꼭두각시라도 되어 드릴까요?^^;아니면 당신에게 화살을 맞아.. 벙어리가 되어 드릴까요?
그런건 저도 알고 있다구요.. 하지만 이것은 모르겠어요...
에헷ㅇㅅㅇ..아침부터.. 약간의 돈을 들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찾아갔어요..이런!..사려고간 룬의아이들 데모닉2권이 안보이지 뭡니까-_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 다시 들어왔다고-ㅁ-...(이런 진열도 안해두고-ㅁ-!!!!)그래서 두권을 받아들고는 언능>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