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へのbrilliant road 宇宙のステルヴィア Opening 歌 : angela 空（そら）を仰（あお）ぎ 星（ほし）よ?（み）ちて 飛（と）び立（た）つの 明日（あす）への brilliant road 소라오 아오기 호시오 미치테 토비타츠노 아스에노 brilliant road 하늘을 올려다보는 별이여 가득히 날아올라라 내일로의 brilliant road 心（こころ）の蒼（あお）さ この手（て）に抱（だ）いて go far away 코코로노 아오사 코노 테니 다이테 go far away 마음의 푸르름을 이 손에 안고서 go far away 羨（うらや）む事（こと）に 慣（な）れてしまったら 우라야무 코토니 나레테 시마앗타라 부러워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면 誇（ほこ）れる自分（じぶん）が 遠（とお）ざかってく 호코레루 지부응가 ..
전체글
우주의스텔비아 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다..-ㅅ- 오프닝송원츄-ㅁ-乃;아앗.. 이말을 적으려고하는건 아닌.. 이 애니메이션... 스텔비아의 세계는 백몇십년인가.. 전쟁이 없던..그러한 배경이다..ㅇㅅㅇ 하나의 목적때문에 서로 뭉쳐서 싸우지 않았다가 맞을수도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러한 이곳에서 인명구조를위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이 전투에서도 사령관을 맡은 사람은.. 처음엔 직접공격을 명령치 않았다.. 물론 작전을 위해 위협정도를지시했었을뿐... 그러다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아군이 당하게 되고.. 아군을 구하기 위해눈물을 쏟으며.. 공격을 시도하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는 나역시..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눈물이 맺혔었다.. 지금의.. 아니.. 언제나의 우리 사람들은..
오늘(정확힌 어제-ㅅ-;).. 크리스티앙2옷을 구입했...-ㅁ-;;(죠안2검은 당일날 받기로..)S/F2003때 빌려 입었던걸.. 옷주인인 파인님께 연락을 해서 구입하게 된..-ㅂ-;이건 이번달말 코믹행사때 입을 예정인데...ㅠ_ㅠ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상의가 나시라는;ㅁ; 무지 추울듯~;; 옷을 구입하고.. 집에 들여 두고 나와서-ㅅ)은경이네 학교가 있는 상록수역도 다녀오고.. -ㅁ-!근데 은경냥;; 데트라니; 그냥 단지 같이 있었을뿐이야~;(탕) 그럼 죽는다니까..웨 누가 죽여;;;; 라고해서서연이한테 잡아 먹혀서 죽는다니까 ..먹히면되지 허허 라니-ㅅㅠ 아직은 더 살고 싶다구우-ㅁ-.....크리2 코스도 해야하고.. 예프넨 코스도 해봐야 하는;ㅁ; 힘들게 새벽에 나와서 일하는게 왜 인데...코스//..
새벽엔 줄곧 혼자다-ㅂ-;; 온라인상에서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뭐 어쩔수 없는 시간대이지만... 낮엔 온라인상이던.. 오프에서던 사람이 많다.. ㅇㅅㅇ... 당연한 시간대~; 새벽에 일하고 있는 나로선-ㅁ-;; 보통은 혼자놀게 되기 마련.. 하나둘씩 오프라인상태가 되고... 늘 혼자가 되어버린후.. 멍해지던 내모습.. 하지만 이러한 혼자의 외로운 시간들도... 하루 단한시간... 혹은.. 일주일의 단하루라도... 그와... 그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이 있기에.. 그래도 행복할수 있고... 지독히도 외로운 새벽시간의 아르바이트를 버틸수 있... 흐음 ㅇㅅㅇ.. 역시 혼자보단.. 둘이 좋은듯...* 고마워..그리고 고마워요...。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