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로그 (Free Log)

그냥 요새는... 이유없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나마 몇 메신저나 등등으로 가벼운 마음을 만들어줄 사람이 대화해주면 편하긴 하지만.. 그 이외의 공백시간이 너무나도.. 시간 자체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때론 허전하기도.. 때론... 정신없기도 한.. 마음이긴 하지만 무거움 만큼은 가볍게 날려버리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아마 저 혼자선 날리기는 커녕 더 무거움에 짓눌려 갈지도 모르겠네요... I'm walking in the rain
Time is Stop!.. 당신과 같이 있으면 시간을....멈춰버리고 싶습니다..또각 또각 지나가는.. ..시계 초침을 볼때마다..시간이라는 놈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이젠 더 늦기전에..'사랑합니다' 이말을 해야하는데....용기없는 입때문에..마음만 아파 합니다....당신은 제 마음을 아시는지..모르시는지....저는 항상 웃음이라는..행복을 받을 뿐입니다....제가 행복하게 살아갈 이유를 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또 언제나 곁에 있어주지 못한.. 당신께 미안합니다....그리고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밖에 없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작은 몽상가의 마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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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저 검은것이 지하철 창문이고 그 창문밖에서 저런 스파크를 보았다면?잠시 지하철의 내부의 불이 꺼지더니만...바로후 창밖에서의 커다란 스파크;; 사람들은 출근시간이라 내리지도 못하고(내리면 늦거든-_-b;)공포에 질려버린.. 곧 내부의 불이 돌아오고 운행되긴했지만.. 또 한차례 2초간 불이 꺼졌다가 다시켜지는 사이에 사람들의 표정은 굳은 표정과 함께 공포분위기..뭐 그후 바로 목적지인 강남역에 도착하여 내리긴 했다만..아직도 싸늘한걸~ㅠ_ㅠ 나도 무지 놀랬단...ㅠ_ㅠ;;;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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