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첫시작을 안겨다준 상대방이...그사람이기억에 남겠지? 그 시작한것이 기분좋은것이면 좋을수록..뭐.. 안좋은상대방.. 안좋은기억도 남을테구 말야...어쨋든-ㅅ-;; 그냥 주저려 보려해.. 흠.. 상대방에 닉같은게적혀져도.. 설마; 다 알수는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걍 주저리겠어..-ㅂ-;;; 내가 처음으로 친구같이 편하게 생각하며..다닐수 있었던 아라리.. 이아이에게 파라(ParaParaParadise)를 알게되고 접하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었었어.. 물론 지금도 실력은 없지만.. 파라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생각해.. 유로비트풍의 음악에 몸을 맡길땐..아무생각도 하지않고 휘말릴수 있다는 매력이 상당해.. 포리프(4Leaf)..뭐 내블로그에 오는사람이면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
프리 로그 (Free Log)
기다리는 존재는 오지 않으나...함께하려던 존재는 떠나가려 하나...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기에...과금계정 과금재등록 완료..ㅠㅠb...물론 기다리는 존재와 떠나가려는존재의 빈자리는 남겨두려고 노력중
...마음을 베는자...심장을 베는자 난 아직 사람을 베어낼수는 없기에 마음을 베어내겠어...
내가 테일즈위버 아노섭에서 시작해서 만들었던 나야이제야 Lv.100에 도달했..아마도... 다른이들의 캐릭터를 돌려주지 않았었다면Lv.200도 넘지 않았었을까생각...하지만 그에 대한후회는 없으니...ㅇㅅㅇ푸힛; 장비는 장비창 이미지로만 짐작하세요오/ㅅ/
외롭다고 느껴지는건..내가 의지할사람이 없다고 느낄때.. 그때가 외롭다라는것 인줄로만 알았었습니다..하지만 아니더군요... 조금씩 주위에서 나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줄어가는 느낌..없어져간다는 느낌이.. 더욱 더 한참....외로운 느낌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