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로그 (Free Log)

함께하는 사랑으로 눈물 지을 수 있음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함께하는 사랑의 행복을 맛보아 흘리는 눈물과 함께하는 사랑의 아픔을 맛보아 흘리는 눈물... 어느 것을 흘려도 행복 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정의 할수 있는 사람은..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겪어본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입니다. 나처럼 함께하는 사랑을 여태까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은.. 나처럼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말에 묵묵히 고개를 숙여야 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함께하는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처럼.. 이 세상 누구도 혼자만의 사랑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점차점차 함께하는 사랑에서 멀어져 감을 알지 못합니다. 단 한사람이라..
...테일즈위버에서 알게된 디그다(석우)라는 친구 내일이면 군대를 갑니다.같은클럽에 있던 연님.. 다음달에 접으실거라며.. 클럽을 탈퇴했습니다.테일즈위버를 제대로 시작한 직후.. 저에게 말을 걸어왔었던...제가 있는 클럽인 카오스 클럽의 길드마스터인.. 꺄아악이라는 친구는요새 자주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즈라엘님은 디그다도 군대가고하니..스킬패치되는것까지 보고 접으신다고 합니다... 클럽채팅에서.. 대화하고 싶은..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이.. 점점 마주치기 힘들어 져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실망 스러운건.. 클럽원이 탈퇴를 하는데도.. 군대를 가는대도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 할 얘기들만.. 나누는.. 그것도 제가 보기엔..쓸모도 없는 얘기를 나누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걸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지하철을 갈아탈때 빨리 갈아타는 법! 충정로역 2호선→5호선 : 뒤에서 2번째칸 2번째문 5호선→2호선 : 뒤에서 3번째칸 2번째문 신도림역 2호선(사당-잠실행)→국철 : 뒤에서 4번째칸 2번째문 2호선(신촌-시청행)→국철 : 앞에서 4번째칸 2번째문 국철(의정부행)→2호선 : 뒤에서 4번째칸 첫번째문 국철(수원-인천행)→2호선 : 앞에서 5번째칸 2번째문 국철(용산행)→2호선 : 앞에서 4번째칸 3번째문 국철(부평행)→2호선 : 뒤에서 5번째칸 4번째문 2호선(사당-잠실행)→2호선 가지선(까치산행) : 앞에서 5번째칸 3번째문 2호선(신촌-시청행)→2호선 가지선(까지산행) : 뒤에서 5번째칸 2번째문 교대역 3호선(수서행)→2호선(잠실행) : 앞에서 4번째칸 첫번째문 3호선(구파발행)→2호선(잠실행) ..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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