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다시 하려 했었으나... 저번에 잘렸던 헤어스타일이.. 대략 뷁--;그런데.. 머리가 자라서 지금은 양호해졌네요..- _-a.. 이번에 머리를 정리하게 되면 염색을 하고 싶어지... 앞머리는 냅둔채 구렛나루와 뒷머리를 정리해주고.. 염색을 할까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색이 없다눙-ㅁ-;;(노란머리나... 빨간머리는 사절 합니다- _-;;[피식]) 보태기: 주말마다 오후알바를 한답니다..-ㅅ - 혹시라도 주말에 저를 찾으시는분은 자정0시즘 이후부터 기다려주세요.
프리 로그 (Free Log)/다이어리
보고 싶다... 나를 보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현재의 당신에겐 몇명?
헤헷...제목은 저리 썻지만.. 별 의미가 없을지도.. 있을지도..-_ -오늘이 5일였으니..ㅇㅅㅇ 이제 20일 남았다-ㅁ- 내생일이.. 뭐 생일이라고..크게 의미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_-;; 작년 생각이 사뭇나서...ㅇㅅㅇ;;내생일이라고... 민토예약에.. 올사람들 연락까지 챙겨주셨던 형.. 누나.. 동생들-_ -;;마냥 생각난다.. 내 자신으로선 처음으로 주체했었던 모임자리.. 나름대로는 많이와주셨던 기억이 난다.. 한사람 한사람.. 꽤나 나에게 잘해줬던거 같고.. 선물도 받았었고..(비슷한 날짜의 생일이였던 친구와 합동이였는데.. 그녀석이 덤인거 같다며 툴툴되기도 했었..;;)난 단지.. 사람들과 만나는것이 좋았었고... 생일이라는 계기하에... 사람들이 모일수 있을자리를 만들었던것인데.. 금..
정말이지~~ 서울,경기,인천쪽에 눈이 많이왔다- _-;;아이들이 신나하니.. 어른들까지도 덩달아 신나하는듯 하지만... 난 하늘이 보고 싶어... 바람을 느끼며..
뭐.. 정말이지 오랫만에 가지는 편안함였던거 같아-ㅂ-/이 편안함을 가질수 있게 되기까지 기다림은 꽤나 지루함였지만..대화창 하나.. 그대화창에 연결되어진 소중한사람 한사람... 편해..내 블로그 위에 이미지가 바꼈지?>_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