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기분나쁨예전에 다쳤던 오른손의 통증....그리고 두려움
프리 로그 (Free Log)/다이어리

몇일전 레어2배 이벤트때 먹었던 일진문자..-ㅅ-;원래는 68베기 1합의 일진문자 였습니다만...팔리지도 않고... 석우가 77일진문자를 만드는것을보고 나는 대충 발라서 팔아보자라는 마음으로초난감아찌 옆에가서 채팅창을 off한채 세번 숫돌질!아이템창에서 내구도가 내려가는것이 확인되던;;;3씩 두번내려간거라.. 75일진은 되겠구나.. 생각하며 채팅창을 열어본 결과..-_ -팍;; 하고소름까지 끼치던- ㅂ-; 석우는 69일진에 +3 +3 +2여서 77인데 나는 +3 +3 +3 으로 77일진을 만든것경도가 살며시 아깝긴하지만.. 그래도 서버에...몇없을 베기급의 무기를 만들었다는것에 만족-ㅂ-
어제 아침에 인터넷 외장형 모뎀의 아답터가 펑~!;하며 터져버렸어--;당연히 인터넷이 마비아닌 마비가 되었던거지=ㅅ=; 인터넷에서 만날사람이 있어서나는 다급해진 마음에.. 바로 머리를 감고 옷을 걸치고 아답터를 사러나갔지모야--;;당연히 결과는.. 전파사에선 구할수 없었고... 여러전파사를 배회하다가...끝내는 컴퓨터부품점을 들르다가... 인터넷회사에 A/S신청을 하면 교환해줄거라는조언을 해주시는 컴퓨터부품점 아찌를 만났지- ㅁ-; 다급해진 마음이 아니였으면..A/S가 생각났었을텐데 말야..-_ -;; 나름대로 추운날씨 였던것이였나...집에 돌아왔을때는 몸이 상당히 무겁더라고 ㅇㅅㅇ;; 한시간반동안 밖을 걸었-ㅅ-;;그래도.. 몸의 컨디션은 안좋았지만.. 기다리는 사람을 기다리려.. 버티다가..그사람이 ..
Fade away.. 응? 내가 예전에 썻던 단어...-ㅂ-뜻은... 희미해져 사라져간다..-ㅅ -;;일꺼야..예전엔 쓸수 있었던건... 아마도.. 내가 사라져도..나를 소중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없었고...사라져도 찾아올수있을만큼의 사람들이 있었는데..지금은 저단어 쓸수가 없어..-ㅈ-;; 이젠...사라지면 나를 찾아올수있을만큼의 사람들도 없고....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남아있는거 같아저단어를 쓰며 사라지지 않는다는건.. 혼자가 되려는건아니라는 의미인데두... 왜이렇게 슬프지... 눈물나네..
누구에게나.. 첫시작을 안겨다준 상대방이...그사람이기억에 남겠지? 그 시작한것이 기분좋은것이면 좋을수록..뭐.. 안좋은상대방.. 안좋은기억도 남을테구 말야...어쨋든-ㅅ-;; 그냥 주저려 보려해.. 흠.. 상대방에 닉같은게적혀져도.. 설마; 다 알수는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걍 주저리겠어..-ㅂ-;;; 내가 처음으로 친구같이 편하게 생각하며..다닐수 있었던 아라리.. 이아이에게 파라(ParaParaParadise)를 알게되고 접하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었었어.. 물론 지금도 실력은 없지만.. 파라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생각해.. 유로비트풍의 음악에 몸을 맡길땐..아무생각도 하지않고 휘말릴수 있다는 매력이 상당해.. 포리프(4Leaf)..뭐 내블로그에 오는사람이면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